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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출마자

홍준표 급습, 정상환이 이인선 극복 후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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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환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는 3. 16. 홍 전 대표가 17일 2시 수성못에서 수성을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하여 “얼마든지 오라.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면서 홍 대표와 이인선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 예비후보의 경쟁자가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첫째, 수성을은 더 이상 홍의 놀이터, 이 예비후보의 실험실이 아니다. 정 예비후보는 이곳에서 살았던 적이 있고 모교가 있으며 현재 어머니가 30년간 살고 있는 곳으로 얼마전 컨테이너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홍 대표는 당의 험지출마 요청을 거부하고 유랑극단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천막을 걷어 수성을에서 콘크리트 집을 짓겠다고 한다.

 

이번에 당선시켜 주면 대권을 향하겠다고 허언을 통하여 수성을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 수성을 지역구를 갑자기 뛰어든 놀이터로 생각했다면 수성을 유권자를 너무도 쉽게 본 것이다. 그 무모함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예비후보는 2016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도 실패했다.

 

정치인은 표를 구하기 위한 행동과 표를 구한후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그게 진정성이다. 협회지지는 유권자들의 민심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민심을 반영하는 것은 시․구 의원이다. 정상환 예비후보에게 지지선언을 보낸 시․구 의원들이 민심의 바로미터 이다. 수성을이 홍 에게 놀이터로, 이 에게는 실험실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다.

 

둘째,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홍 대표는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 후보까지 했던 사람이 험지 출마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다. 홍 대표는 수성갑에 가지 못하는 것이 김부겸, 주호영과 개인적 친분이라고 주장했다. 김부겸은 문 정부 심판 대상의 주역이다. 정치를 개인적 친분으로 운운하는 소꿉놀이로 착각하고 있다.

 

정상환 예비후보는 누구도 어렵다는 김부겸을 상대로 담대함을 보여왔다. 구시대는 가고 새로운 시대가 밝아오고 있다. 이제는 홍 대표가 활동해야 할 때가 아니고 인물사전 속으로 사라져야 할 때이다. 거물 홍 대표는 이제 허상에 불과하다.

 

온실속에서 성장한 이 예비후보로는 본선의 링에서 홍의 말쏨씨에 제대로 대응도 못할 것이 눈앞에 선하다. 검사로서 치열한 논리와 불의에 일어섰던 패기를 가진 정 예비후보라야 홍을 잡을 수 있다.

 

셋째, 정치인의 안목이 보이지 않는다. 홍 대표가 큰 정치인이었다면 이번 컷오프때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불출마를 했어야 했다. 왜 정치를 하였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으면 출발점을 잃고 이곳 저곳을 헤매면서 홍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가 진정 대권을 꿈꾸는 자였다면 당에서 그를 버렸을 때 버림을 받을 줄 알아야 한다. 그게 바로 대의의 정신이다.

 

대의도 보지 못하는 안목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이 예비후보는 수성을에 경제발전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경제를 운운할 때가 아니다. 한참 번지수를 잘못 찾고 있다. 왜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가? 문 정부의 폭정 때문이다. 문 정부의 폭정을 막지 못하면 경제는 더욱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문 정부를 심판해야 하는 것이다. 그 심판을 하는데 적격자를 찾고 있는 것이다. 문 정부의 부도덕성을 공격하여 협잡으로 탄생한 법률들을 폐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만이 국가가 바로 서는 것이다. 국가가 바로서게 되면 경제는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후보 또한 아직 정치적 안목이 부족해 보인다.

 

정상환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 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 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주미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을 거쳐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추천 차관급 공무원인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29년 동안 공무에 몸담았다.

 

<출처 : 미래통합당 대구시 수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상환사무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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