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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후보자 선거공약

[TGNEWS경북/인터뷰] 안동 예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이삼걸 후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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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EWS(땡큐 굿 뉴스)경북 본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자분들과의 대면 인터뷰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각당 후보사무실에 서면으로 인터뷰질의서를 보내어 요청하였고 , 도착하는 순서데로 홍보를 해 드리고 있다.

 

오늘은 안동 예천을 선거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삼걸후보를 소개한다.

 

 

1) 출마 동기는 어떻게 되나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북도청이 이전해 오면 안동·예천이 도청소재지가 되어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도청 이전은 분명히 안동·예천이 도약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도청을 유치해 놓고도 준비와 대응을 제대로 못 했기에 정체(停滯)를 면치 못했고, 도심 상권이 무너지고,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지역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이상 특정 정당만을 선택한 결과로 우리 안동과 예천은 희망도 미래도 없어지게 됐습니다. 특히, 예천은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특정 정당의 유불리에 따라 선거구가 바뀌는 등 많은 군민에게는 허탈감과 자존심에 상처만 남겼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할 때입니다. 기존의 방식과 기준이 아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답답한 대한민국 정치와 부끄러운 지역 정치를 바꾸어 웅부의 안동과 충효의 예천이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고, 지켜내야 하기 때문에 제21대 총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2)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의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과 중앙에서 끊임없이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걸어도 신뢰 없이는 실행할 수 없고, 중앙에서 지역의 어려움을 아무리 호소해도 신뢰 없이는 예산 배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안동·예천은 명실공히 경북의 수도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국가주도 산업과 시설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비를 배정할 때에는 국가적 명분을 충분히 제시하고, 사업이 시작될 때에는 지역주민들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설득해야만 합니다. 국회의원은 그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의 이익을 모두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지역발전의 당면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안동·예천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서, 안동시는 209위 (14.08%), 예천군 221위 (13.05%)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그런데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유치한다고 하여 연간 수십억에서 수백억씩 이르는 시·군 재정을 투입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시·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방재정의 부담을 주지 않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국가주도사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국가적 명분이 충분히 반영되어 정부에서 100% 국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이를 통해 관광객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증대되고,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국가에는 명분을 주고, 지역에는 재정부담을 경감시키고 결과적으로 시·군민들의 삶이 나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안동은 작년 12월 관광거점 도시로 선정이 되어, 5년간 1,0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에 더하여, 독립운동의 성지라는 국가적 명분을 바탕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국가주도사업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하였습니다. 안동과 예천이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관광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지역 갈등의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동·예천에서의 지역 갈등은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로 생기는 갈등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도권을 다투는 상황에서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한 갈등이 훨씬 더 영향이 큽니다. 지난 지방선거나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타 정당 공천에서도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도권과 이해관계를 위해 우리 편, 남의 편을 가를 것이 아닙니다. 혈연, 학연, 지연을 벗어나 공정하게 통합을 이루어 내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힘겨루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을 위해 일할 심부름꾼을 선택하는 과정에는 여야, 진보와 보수, 남녀노소를 가릴 것이 없습니다.

 

저는 당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출마한 것도 아니고, 지역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출마한 것도 아닙니다. 중앙과 지역의 충실한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이루고자 출마한 것입니다. 진정한 통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역의 갈등을 천천히 해소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유권자와 지역민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존경하는 안동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이제 안동과 예천은 경북의 수도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국가주도사업을 유치하고, 안동-신도시 간 직통도로를 건설하여, 지역의 경제를 밑바닥부터 튼튼히 해야 합니다. 나아가 아름다운 자연환경,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의 유산들은 안동·예천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게 할 것입니다.

 

중앙과 지역을 모두 거치며 행정전문가, 예산전문가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온 저 이삼걸을 선택해서 한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는 안동·예천이 “경북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선택입니다.

 

정당, 성씨, 학연과 같은 기준들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인물만 보고 선택해 주십시오. 안동과 예천을 위해 진정으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인물, 이삼걸입니다. 한번 써보고 마음에 안 드시면 바꾸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삼걸의 프로필

 

☞ 출 신

         ∙ 안동 풍산  (남/1955년생 /만64세)

         ∙ 병 역 : 육군 병장 만기제대

 

☞ 학 력

        ∙ 1968년 안동 풍북초등학교 졸업

        ∙ 1971년 안동 풍산중학교 졸업

        ∙ 1974년 서울 덕수상업고등학교 졸업

        ∙ 1981년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1986년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 수료

        ∙ 1997년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석사)

 

☞ 경 력

        ∙ 1974년 외환은행 근무

        ∙ 1980년 행정고시 합격(24회)

        ∙ 1995년 내무부 세제과, 지방행정연수원 교육2과장

        ∙ 1998년 행정자치부 복지과장, 감사담당관

        ∙ 2001년 행정자치부 재정과장, 자치행정과장, 지자체국제화재단 뉴욕사무소장

        ∙ 2005년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국장(부이사관)

        ∙ 2006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사관, 2006. 3 ~ 2007. 10)

        ∙ 2007년 행정자치부 지방세제관(2007. 10 ~ 2008. 3)

        ∙ 2008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 (2008. 3 ~ 2008. 12)

        ∙ 2009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2009. 1 ~ 2011. 6)

        ∙ 2011년 행정안전부 차관보(2011. 6 ~ 2011. 9)

        ∙ 2011년 행정안전부 제2차관(2011. 9 ~ 2013. 3)

 

☞수상내역

       ∙ 1991년 대통령표창

       ∙ 2001년 녹조근정훈장

 

 

 

 

 

 

 

<출처 : 더불어민주당 안동 예천 국회의원후보 이삼걸사무실>

 

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