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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후보자 선거공약

[TGNEWS경북/인터뷰] 상주,문경,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정용운 후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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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EWS(땡큐 굿 뉴스)경북 본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자분들과의 대면 인터뷰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각당 후보사무실에 서면으로 인터뷰질의서를 보내어 요청하였고 , 도착하는 순서데로 홍보를 해 드리고 있다.

 

오늘은 상주 문경을 선거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용운후보를 소개한다.

 

1) 출마 동기는 어떻게 되나요?

 

다 아시다시피, 우리 상주 문경을 포함한 경북지역은 과거 민정당 시절부터 현재 미래통합당까지 일당 독재가 이어져오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후보들이 신성한 시민의 투표권보다는 공천권을 가진 중앙당 권력자를 더 두려워하고 그에 복종하는 기형적 민주주의가 횡행하는 지역으로서 그 피해는 지역민들이 오롯이 당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서는 지역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 선거 출마자들의 공천권을 무기로 후보자 등 지역 사람들을 줄 세우기로 길들이고 분열시켜 군림하고 있으며, 지역 현안이나 국가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역에서 지역민과 함께 살며 지역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잘 아는 사람은 공천을 받지 못하고, 어디에서 잘 살다가 선거 때만 되면 찾아와 표를 구걸하여 국회의원직을 따먹고, 지방권력을 갖고 놀다 떨어지면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역 정치 환경 속에서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를 갈아엎기 위해 그동안 시민 단체 등을 통해 노력해 왔으나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은 정치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많은 분들께서 과분하게도 저를 후보로 밀어주셨습니다. 평소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저로서는 사명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출마하게 된 동기입니다.

 

2)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제도에서 국회의원은 두 가지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국가의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감시하며 이를 입법을 통해 해결하는 그야말로 ‘국민 회의’의 대표 자 역할입니다. 다른 하나는 지역의 대표로서 지역에 필요한 일을 찾아내어 해결하고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대신하는 사람, 즉 표’로

                                                                                                 서의 역할입니다.

 

현재 국회의원은 이러한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기 보다는 정파의 이익을 위해 싸움만 한다고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고, 지역에서는 위임받은 권한을 누리기만 하고 대신하는 역할은 거의 하지 않는 군림하는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의 본래적 역할인 국민의 회의 대표로서 “평화와 민주주의를 통한 부국 강병 대한민국의 항구한 유지!” “약자와 서민도 차별받지 않는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농업 지역인 문경 상주의 대표로서 농업, 농촌, 농민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농민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농민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고 지역 소상공인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지역에 살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지방화 시대”를 저 정용운이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3) 지역발전의 당면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인손 부족이 심각한데, 코로나19로 인해 그나마 대체인력이었던 외국인 농업근로자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면하고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불법 체류자가 아닌 합법적 외국인 농업노동자 제도를 긴급하게 마련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또한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겪었듯이, 지역에 거점 공공 의료 시설이 없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 새로운 전염병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경북 서북 지역인 우리 지역에 믿을 만한 의료시설이 없어 평소에도 많은 분들이 대도시로 가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점 공공 의료 시설의 설치는 반드시 해내야할 우리의 과제입니다.

 

4) 지역갈등의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어느 사회에서나 갈등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해악을 끼칠 정도로 심각한 것인가 정도의 문제일 뿐이지요. 한편 사소한 갈등은 서로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주와 문경, 문경과 상주 사이에는 아직까지 지역갈등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역사와 문화에서 생활과 언어에 이르기까지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동질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같은 지역 내에서의 갈등입니다. 그것은 주로 중앙의 정치적인 갈등이 지역으로 그대로 전파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특정 정당의 텃밭으로 인식되어 대표적인 정치인인 국회의원이 유권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천권을 가진 중앙당을 두려워하며 복종하고, 지역에서는 그 공천권을 가지고 지방 자치에서 횡포를 부리는 데서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 해결은 간단합니다. 특정 정당만 지지할 게 아니라 하는 일을 보고 그야말로 투표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즉 성숙한 시민의식, 깨어있는 시민이 갈등을 최소하고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복의식을 가지고 시민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를 평생 가까이 봐오신 지역의 어떤 분은 “ 이 사람이 평생 화 내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십니다. 지나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천성이 “싸움을 말리고 흥정을 잘 붙이는 사람”입니다. 만약 갈등이 있다면 제가 나서 중재하고 해결하겠습니다. 그게 제 전문이기도 합니다. (하하하)

 

5) 유권자와 지역민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상주-문경은 예로부터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요충지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 경제적으로 공동체입니다. 특정 정치인들의 이해에 의해 그동안 갈라졌던 지역 선거구가 이번에 통합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며, 문경-상주가 공동 번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일부 정치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상주-문경 시민과 지방의회, 시민단체의 적극적이고 집요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력이나마 힘을 보탠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중앙 정치세력-기득권의 횡포에 맞선 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는 “문경상주, 상주문경 대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합니다. 서로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화합을 통해 함께 행복한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시대정신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첫째, 새로 생기는 고속철도 역사를 통합해 내겠습니다.

문경과 상주 시민이 다 같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지점에 문경상주 통합역사를 유치하여 새로운 지방 발전과 통합을 위한 디딤돌로 삼겠습니다.

 

둘째, 문경-상주 종합농산물 유통물류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문경과 상주는 좋은 농업 특산물이 많은 농촌 지역입니다. 그러나 두 곳 다 농산물 물류센터가 없어 다른 도시로 출하하느라 많은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한 우리 지역에 공동으로 농산물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이제는 우리 농민들이 제자리에서 제값 받고 농산물을 팔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집권 여당의원입니다. 집권 여당의원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제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셋째, 농민 기본 소득 보장,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인정, 식량 자급율 법제화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이는 노령화로 소멸되어 가는 농촌에 후계 농민을 세우고 귀농 가구를 늘려 결과적으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금처럼 지자체마다 당근책을 써서 귀농인구를 유치하는 방법은 한계에 다다랐으며 근본적인 대책이 아닙니다. 농사를 지으면 그 자체로 최소한 중산층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꽃이 향기로우면 벌 나비는 부르지 않아도 찾아오듯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인정과 식량 자급률 법제화를 통해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긴 농업, 농촌, 농민의 기여에 대해 실제적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 세 가지를 법제화를 통해 보장하는 것입니다. 현실을 아는 저와 같은 촌놈 출신이 아니면 해낼 수 없습니다.

 

농민이 부유해지면 지방 소상공인은 저절로 매출이 증대합니다. 농민과 지역 소상공인은 공동운명체입니다. 우리의 딸, 아들들이 부모님의 대를 이어 자랑스럽게 농사를 지으며 3대가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 정용운의 걸어온길

 

(전)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삼백사랑청년회 초대회장

(전) 삼백63동기회 초대회장

(전) 상주시민참여연대 사무국장

(전) 열린우리당 상주시당협 지역위원장

(전)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윤리위원

(전) 상주시생활체육회 감사

(전) 상주시체육회 감사

(전) 동학농민혁명 제116주년 기념전국대회 추진위원회 위원장

(전) 제18대 대선 문재인후보선대위 경북시민캠프 운영지원 공동본부장

(전) 상주상산전자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 민선6대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전) 경북탁구협회 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보궐선거 공동선대위원장

(전) 제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선대위 국가균형발전특보

(전) 제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경북유세본부장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전) 용운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현) 상주시체육회 부회장

(현) 상주시 중앙도시재생추진위원회 수석부회장

(현) 상주시 민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출처 : 더불어민주당 상주 문경 국회의원 후보 정용운사무실>

 

 

 

 

 

 

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