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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출마자

[TGNEWS대구/인터뷰] 대구시 달서'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허 소 후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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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EWS(땡큐 굿 뉴스)경북 본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자분들과의 대면 인터뷰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각당 후보사무실에 서면으로 인터뷰질의서를 보내어 요청하였고 , 도착하는 순서데로 홍보를 해 드리고 있다.

 

오늘은 대구 달서구'을'을 선거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허 소 후보를 소개한다.

 

1)출마 동기는 어떻게 되나요?

일찍 세상에 눈을 뜨게 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노사모를 만나면서부터입니다. 이후 참여 정부와 문재인 정부 두 번에 걸쳐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공직에도 몸담았습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사람이 먼저’인 그런 세상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도 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시민 참여 운동을 하며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대변하는 길을 걸어왔으며 청와대와 당에서 활동하며 공적 훈련을 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역할을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두 차례 민주당 대구 시당의 사무처장을 하면서 제 고향인 대구의 현실을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중앙 정치가 일반 시민의 뜻을 잘 대변하지 못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지난 20대 국회는 사상 최악의 국회였습니다. 국회 의정 활동은 거의 낙제점에 가까웠습니다. 이런 국회를 보며 답답함을 느꼈으며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고향 대구를 생각하면 늘 안타까웠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점점 더 커졌습니다. 지방의 소멸 위기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기라는 인식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국가 균형 발전은 시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구가 활력을 되찾고 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한번 뛰어보고 싶었습니다. 대구 혁신과 발전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입법기관의 구성원으로서 국정을 운영하고 통제하며 감독하는 것이겠죠. 바꿔 말하면 지역민을 대표해서 지역은 물론 국가 전체의 사안에 관해서 고민하고 해결하며 갈등을 조절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하고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해와 갈등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유권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보살피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오랫동안 시민참여 운동을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훈련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또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도 무척 많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일을 해도 다 못할 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국회의원이 보여준 모습은 국회의원의 역할을 다하고 국민의 기대를 채우기는 터무니없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커져만 같습니다. 제가 국회에 진출하면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이 저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3)지역 발전의 당면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여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대구는 활력을 잃어버린 채 끝없이 침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가장 오랜 시간 일하면서 가장 적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은 계속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우선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방 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큰 기업 유치를 위해 여·야 정치권, 시민사회 등 대구 전체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정치·경제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중소기업 혁신 성장 지원 정책 마련을 저의 의정 활동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더욱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한편 복지의 빈틈을 메워서 다 같이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돌봄을 강화해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공동체 활동 지원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좀 더 살기 좋은 달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시급합니다. 달서구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우선 힘쓰겠습니다. 달비골에서 유천네거리, 계명대역을 연결하는 친환경 트램을 신설하고 상화로 지하도로를 조속히 건설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월배 차량기지 이전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차량기지가 이전하면 이곳에 공공시설이 조성되길 원하고 있는데 대구시에서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하기로 해 주민들의 심려가 매우 큽니다. 이전 터는 반드시 공공 개발로 추진하여 난개발을 막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보하여 주민들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지역 갈등의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주민들의 삶의 방식이 다양해지고 기대와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갈등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갈등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직접 지역민을 만나서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 중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청하고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지역민들도 서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해 나가도록 끊임없이 훈련하고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갈등을 부추기거나 지역 갈등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도 단호히 맞서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치적 다양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의 목소리만 계속 되풀이되어서는 갈등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고립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 경쟁하는 과정에서 지역 발전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더욱 현명한 투표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유권자와 지역민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십니다. 그분들에게 먼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를 포함하여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 나서서 절실한 마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그 결과 대구·경북 지역에 2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 증액을 끌어냈습니다.

 

또한, 정부는 이어서 국민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생계지원대책도 확충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총선 출마자 전원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20조 TK 뉴딜 2020’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렇듯 코로나19에 맞서서 싸우고 계신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드리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훌륭하게 대처하고 계신 시민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용기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으고 또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정부에 힘을 보태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랍니다.

 

 

●허 소(許 炤) 후보 약력

 

☞ 출 신

       ▶ 대구 출생(남/1970년생,만49세)

 

☞ 학 력

      ▶1976~1982.2. 대구 초등학교

      ▶1982~1988.2. 대륜중, 경신고

      ▶1987. 6월 민주항쟁 참여

      ▶1988. 일신학원

      ▶1989. 고려대 법대 입학

 

☞ 경 력

     ▶1992. 고려대 동아리연합회 회장(가톨릭학생회), 민자당심판과 민주정부수립을 위한

        고려대 총선 투쟁본부장 (최초 대학생 부재자 투표 운동 전개)

 

     ▶2002. 노사모 중앙사무국 차장

        (소액정치자금모금 운동인 희망돼지 사업 노사모 전국사업으로 제안)

     ▶2003. 노사모 이라크 파병 반대 촉구결의문 전자투표 제안 및 채택

     ▶2007~2008.2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정무기획비서관실)

 

     ▶2011. 국민의 명령 조직기획국장

        혁신과 통합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2012. 민주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문재인 후보 대선 선대위 기획본부 정세분석팀

 

     ▶2013~2015.7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2016. 민주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2017. 조사분석국 부서장

        문재인 후보 대선 선대위 전략기획본부 조사분석팀장

 

     ▶2017.8~2018.9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2018.9~2019.12.3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국정기획상황실)

 

     ▶2019.12.4~

        21대 총선 대구 달서구 을 출마 준비

 

 

 

 

 

 

 

 

 

 

<출처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을’ 국회의원후보 허소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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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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