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7.1℃
  • 구름많음강릉 13.8℃
  • 황사서울 8.7℃
  • 흐림대전 10.0℃
  • 흐림대구 15.6℃
  • 흐림울산 15.3℃
  • 흐림광주 12.5℃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0.5℃
  • 흐림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7.3℃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4.7℃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21대 출마자

기호 9 번 무소속 국회의원후보 윤창중, “기호 2번 찍으면 유승민 찍는 것”

URL복사

 

윤창중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9번, 전 청와대 대변인, 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는 7일 실시된 대구MBC 주최 후보자 연설회에 출연해 “유승민 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와 반성은커녕 이번 4.15총선에서 불출마선언을 하며 오히려 자신의 심복을 공천자로 내세워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며 “기호 2번을 찍으면 유승민을 찍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중 후보“나는 유승민 한테 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출마하였기 때문에 4.15 총선은 윤창중과 유승민과의 싸움을 넘어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과의 싸움”이라고 규정하고, “기호 9번 윤창중을 찍어야 유승민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고 억울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윤창중 후보는 7년전 워싱턴 사건에 대해 자진해서 언급, “윤창중은 억울하다. 윤창중 워싱턴 사건은 좌파언론, 좌익세력, 종북세력, 친박계 핵심에 생매장이자 난도질이고 조작이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예고편”이라고 말하고 “제가 발가벗고 인턴여성을 호텔방으로 불러들여 엉덩이를 만지며 성관계를 요구하다가 성폭행을 시도했다면 세계에서 가장 공정하고 엄격한 워싱턴 검찰, 경찰이 지금까지 7년 동안 전화 한 통화 없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윤창중 후보 “(만약 그랬다면)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회고하며, “사건 자체가 성립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윤창중 후보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으나 유승민과 김무성이 전라도 박지원 세력과 내통하여 탄핵시켜 지금까지 3년 이상 감옥에서 고생하고 계신다”“박근혜 대통령과 윤창중은 대한민국 현대정치사에서 가장 억울한 비운의 주인공이다”고 말했다.

 

윤창중 후보 “이번 선거에서 윤창중이 옳은지 유승민이 옳은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한지, 유승민이 억울한지 유권자가 판단해 달라 ”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동구을에서 국민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 동구을 경제상황에 대해 “처참하게 몰락한 후진상황으로 대구는 완전히 망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지게 작대기만 꼽아도 2번을 찍은 결과”라며 “그 결과 대구에서 가장 열악한 도시가 되고 있는 동구를 제2의 싱가포르로 개발하는 원대하고 야심찬 청사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중 후보 “불로동 고분군을 동네 뒷동산과 같이 방치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탈피하여 단산지와 봉무공원을 엮어 울진부터 경북, 경남권과 함께 대구를 제2의 싱가포르로 개발하여 4.15총선을 계기로 위대한 정치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도와 달라”면서 “대구 불로동 파평 윤씨 집성촌의 후손으로서 반드시 팔공산에 아내와 함께 뼈를 묻겠다”고 약속했다.

 

윤창중 후보는 마지막으로 “기호9번 윤창중을 찍어야 유승민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고 억울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할 수 있다”면서 “월드컵축구 기적을 만든 히딩크처럼 대구를 구할 수 있는 정치인 히딩크, 대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용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무소속 대구동구을‘ 국회의원 후보 윤창중 사무실>

기자정보

조광섭 기자

TGN 영남 총괄본부장 조광섭
010-5802-3370
보도자료 받을 이메일(필히 1,2 모두 요청)
1. 경상도 데스크 dg@tgnews.co.kr
2. 전국 데스크 news11@tgnews.co.kr

프로필 사진

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