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9번, 전 청와대 대변인, 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에 대한 대구 경북 시민사회단체의 지지물결이 4·15 총선을 1주일 앞두고 이어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최근 대구 경북 태극기 시민세력들이 윤창중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을 한데 이어 7일 윤 현 파평 윤씨 종친회 대구 회장, 윤여웅 사무처장을 비롯한 집행부 및 원로고문단은 동구 방촌역 4번 출구에 있는 윤창중 후보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윤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파평 윤씨 종친회 간부진은 이날 윤창중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윤 후보야말로 침체일로에 있는 대구와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재”라면서 “대구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윤 후보가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윤도준 파평 윤씨 대종회 회장은 윤창중 후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윤 후보야말로 몇 안 되는 대한민국의 애국적 정치인인 만큼 반드시 국회 진출이 성공해야 한다”면서 문중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해 왔다.
대구 경북 태극기 시민세력 일동은 최근 윤창중 후보야말로 초지일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와 석방은 물론 종북좌익 세력 청산을 위해 투신해온 대표적 태극기 애국세력의 상징이라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출처 : 무소속 대구동구을‘ 국회의원 후보 윤창중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