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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즉시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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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국비 예산 94억원이 수성구청에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수성구청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지원금 지급을 미루고 있어 민주당 수성구의원들이 ‘선거보다 민생이 먼저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즉시 지급하라’는 피켓을 들고 수성구의회 앞에서 시위를 하며 지원금 즉각 지급을 강력히 요구했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 생활안정과 소비여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추경산업이다. 지원금액은 4인 가구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가구는 140만원, 주거·교육급여·차상위계층은 108만원으로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는 이유를 대구시와 수성구는 카드제작업체인 코나아이의 재정상태를 신뢰할 수 없어서 보증서를 요구했고, 코나아이는 다른 지자체로부터는 그런 요구를 받아본 적이 없다며 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코나아이와 선불카드를 계약한 5개 지자체 중 경기도는 이미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고, 경기도에 확인한 결과 경기도는 코나아이에 보증서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 따라서, 대구시와 수성구가 코나아이의 재정상태를 문제 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경 편성과 추경에서 대구.경북 몫 1조4백억원을 더 가져온 것은 김부겸, 홍의락 의원과 대구시 민주당 후보들, 시.구원들이 다 함께 나서서 여당 원내대표, 국회의장을 만나 요청도 하고, 읍소도 하고, 국회에서 시위도 한 성과이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선거가 끝난 4월 20일에야 지원금을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것이다. 민주당 수성구 구의원 6인(김희섭 구의회의장·육정미·박정권·류지호·백종훈·황혜진 의원)‘선거보다 민생이 먼저다.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금을 즉시 지급하라’는 피켓을 들고 수성구의회 앞에서 시위를 하며 즉각적인 지원금 집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출처 : 수성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출신 구의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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