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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행정부

지난 2주간 집단발생건수 30건으로 3배 이상 증가|코로나19 발생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8 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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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58명·해외유입 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6명 추가 총 1만7,665명

✔격리해제 19명 늘어나 모두 1만4,219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34명 추가확진···누적 확진자 875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전파 115명

✔광화문집회 관련 40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76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6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41명

✔우리제일교회 관련 2명 추가확진···총 182명

✔전남 순천 푸드코트 관련 24명 추가 확진

✔지난 2주간 집단발생건수 30건···3배 이상 증가

✔감염경로 파악하지 못한 환자 비율 18.5%

✔완치자 혈장에 항체 포함 26명에 수혈치료

✔민노총 집회 참석자 중 1명 양성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 검토 중

✔개인 방호복 입고도 의료진 감염···인력 문제 해결돼야

✔순천 홈플러스 푸드코트 지표환자, 무한그룹 설명회 방문

 

○브리핑 전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24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665명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명으로, 80.5%가 격리 해제되어 현재는 3,137명이 격리 치료 중입니다.

위중증환자는 2명이 증가하여 32명이며,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3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75명입니다.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가 파악되었고,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5명이며 N차 감염 확산 막기 위해 현재 총 186개의 장소에 대해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8월 15일 집회와 관련하여서는 조사 중인 40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입니다. 경찰 7명을 포함한 숫자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1명입니다.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관련하여 8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에 접촉자 조사 중에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직원 9명과 직원의 가족 1명입니다.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푸드코트 관련 집단발생이 서울시 관악구 소재의 무한그룹과 관련성이 확인되어 무한그룹 관련 집단발생으로 재분류되었으며, 8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에 2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5명입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8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이 확인되었고 지역사회에서 4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외국인이 5명이었으며 추정 유입 국가는 아시아 지역이 5명, 유럽이 2명, 아메리카, 미국 1명이었습니다. 지난 2주간의 방역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최근 2주간 일일 평균 162.1명이 발생하여 이전 2주보다 13배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적으로 수도권의 일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가 136.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4%를 차지하였습니다. 반면에, 해외유입 환자는 최근 2주간 일일 평균 12.1명으로 발생하여 이전 2주에 비해서는 9.5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집단발생 건수도 지난 2주간 30건 이상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고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미분류 사례의 비율도 18.5%로 증가하고, 방역망 내의 관리비율도 80% 미만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30대의 비중이 25.2%로 감소하였고, 반면에 60대 이상의 비중이 31.7%로 증가하였습니다. 일일 평균 위중증환자도 14.8명으로 14.1명에 비해 증가한 상황입니다. 최근 2주간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집단발생이 1,561명으로 64%이며 조사 중인 사례가 451명, 18.5%로 주로 국내의 지역... 집단발생과 관련된 사례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감염의 전파양상을 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 집회, 방문판매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직장 등 생활공간 및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8월의 집단발생 주요 사례를 보시면, 사랑제일교회 관련된 종교시설 그리고 스타벅스나 분식집 또는 실내 체육시설이나 유흥시설 관련된 다중이용시설이 많았고, 그밖에 어린이집 또는 의료기관, 또 사회복지기관에서의 노출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계속돼서 방문판매나 사업설명회 관련돼서도 집단발병이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골드트레인과 서울 강남의 역삼동 신일유토빌 그리고 최근에 발생한 관악구 무한그룹 관련해서는 다단계·방문판매뿐만이 아니라 가상화폐 등의 사업설명회 등과 관련된 집단발병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감염 확산에 따라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는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점검·관리하고,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교회의 경우는 정규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를 비대면 예배로 실시하고, 교회 주관의 대면 모임과 행사, 단체식사를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근에 에어컨 사용의 증가로 환기가 부적절한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환기를 해주시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들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종사자들은 모임 참석 자제,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검사, 면회 및 방문금지,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예방조치를 더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위험시설인 방문판매업체는 집합금지명령을 준수하고, 중장년층께서는 방문판매 관련된 행사 또는 다단계 업체, 가상화폐 관련 사업설명회 등은 참여하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서울 8.15 집회와 관련하여서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8월 21일 금요일 문자 안내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집회의 종류와 무관하게 검사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문자 확인하신 분들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립니다.

 

또한,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안내를 받으시더라도 14일간의 잠복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외출은 자제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이 생길 경우에는 신속하게 선별진료소을 방문하여 재검사를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과 관련해서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국민들께서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행사,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음식점, 카페를 방문할 때는 식사하기보다는 포장이나 배달을 활용해주시고 실내체육시설보다는 집이나 야외에서 운동을 해주시고 대면모임보다는 비대면모임으로 친구 ·동료모임을 대체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를 바라고, 마스크는 반드시 제대로 코와 또 입과 턱을 가리도록 제대로 된 마스크 착용을 해주시기를 요청을 드리며, 음식과 음료를 먹을 때는 제외하고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몸이 아프면 외출, 출근, 등교를 하지 말고 신속한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요청을 드립니다.

 

코로나 유행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우리 목전까지 다가온 상황입니다. 카페, 식당, 패드트푸드점, 마트, 식당, 방송국, 법원, 공공기관 등 어느 장소에서나 누구나 감염될 수 있고 저를 포함하여 누구도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유행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면 접촉자 조사 등의 방역조치와 함께 사람 간 전파되는 연결고리를 끊어야 가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실천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코로나는 발병하기 이틀 전부터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확진된 시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어 N차 감염으로 이어지게 되어 통제가 어렵습니다. 실제 역학조사관들이 확진자 역학조사을 해보면 감염시기에 수많은 동선과 접촉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가족과 직장동료, 친구와 동호회 모임, 실내 운동시설, 또 종교시설, 병원방문이나 여행까지 겹치게 되면 1명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시기에 수십 명, 수백 명의 접촉자를 만들고 N차 전파로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브리핑 전문은 댓글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뉴스출처 : 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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