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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행정부

정보통신기술(ICT)로 장애인 일자리 함께 만들어요!

마음 톡(TALK) 앱과 가상현실 콘텐츠, 장애인고용 컨설팅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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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대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노조위원장 김범규)과 KT(경영지원부문장 신현옥, 노조위원장 최장복, ‘KT’)는 4월 7일 KT 광화문 이스트(East) 빌딩에서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의 정보통신기술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현실 콘텐츠를 장애인 훈련 과정 및 장애인 근로자 지원 업무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KT그룹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계열사 중 장애인고용이 저조한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컨설팅 서비스도 시행하기로 했다.


KT에서 청각장애인 소통지원을 위해 개발한 ‘마음 톡(TALK)’ 앱은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KT는 ‘마음 톡(TALK)’을 청각장애인 훈련생과 근로자들에게 의사소통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향후 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KT가 발달장애인 사회통합을 위해 개발한 직장 예절 가상현실(VR) 콘텐츠는 발달장애인이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여 직장생활을 하며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체험하고, 그에 맞는 직장 예절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공단 발달장애인 훈련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단과 KT는 청각.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음 톡(TALK)’ 앱 및 가상현실 콘텐츠 활용뿐만 아니라 KT 계열사 중 장애인 고용률 달성이 필요한 기업에 직.간접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도록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정보통신기술을 대표하는 KT와 장애인고용을 대표하는 공단이 각자 강점을 활용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실질적인 장애인고용 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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